스트레스 때문에 약해졌다.

시험 며칠 전 여러 복잡한 일들이 끝없이 계속 생겨서 미칠 정도다. 너무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완전 많이 약해져서 입원해야 될 것 같아.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고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할 때도 종종 있다.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가? 아니면 더위 때문에 그런가? 어쨌든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주로 토픽 시험 때문이 아니다. “시험 본 다음에 뭐할까”라는 질문은 요즘에 스스로에게 자꾸 물어보는 질문이다. 시험 보고 고향에 돌아가서 뭐할지는 모르겠다. 지금도 거기서 상태가 안 좋다고 들었다. 여기 떠나고 싶지 않아. 여기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5월부터 8월부터까지 한국어 레슨을 받을까 했는데 갑자기 고향에 돌아가야 돼서 이제 레슨을 받을 수 없다. 에휴. 슬프다. 슬퍼. ㅠ ㅠ

You may also like

Leave a Reply